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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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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JBL C60 사브린에는 LE15A우퍼유닛이 들어있다.
하지만, 약 40여년간의 세월이 흘러버려 오리지날 고무
앳지는 경화되어버려 원래의 저음을 내어주지 못했다.
리얼타임 아날라이져로 측정해보니 350Hz부분이 부족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4343A에 채용되었던 2231A우퍼로 교환하기로 했다.

교환하고 난 후에 저음 테스트용인 스즈키 이사오의
"Blue City"를 들어보니, 지금껏 4343A에서밖에 들리지 않았던
패달드럼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대만족이다.


아마도 오디오들 중에서 가장 존재감이 있는 것이
375드라이버와 537-500 벌집혼이 아니겠는가 싶다.
이 혼에서 뿜어져 나오는 환상적인 소리때문에..
빈티지 JBL의 세계에서 못벗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오리지날혼은 현재 거의 유통되지 않아, 그 가치와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진선기계라는 곳에서 복각품을 만들고 있지만..
그 완성도면에서는 아직 오리지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흔히들 오디오매니아들 사이에서 HL88로 알려진 이 벌집혼은,
1975-1984까지 제작판매된 HL88과는 달리, 1954-1967년까지
제작판매된 이 537-500혼이다.
약 8년동안 생산하지 않다가 만든 것이니 어찌보면 HL88도
537-500의 복각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이 537-500 벌집혼은 1950년대 웨스턴일렉트릭(WE)에
납품되었던 모델인데, 당시 WE사에서는 T550A라 불렀다.
단, T550A는 537-500과는 약간 외관이 달랐다.
537-500은 펀칭프레이트가 들어있는 쪽에 상하좌우로 4개의 창이
뚫려있는 반면, 이 T550A는 그 창이 없었다.

이러한 관계로 537-500에 비해 그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많이
쏠렸다고 하는데.. 빈티지를 수집하고 있는 나로서는 T550A도
꼭 손에 넣어보고 싶다.



출처:http://www.cyworld.com/jbler
Posted by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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