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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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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is (쟈디스) DA-30L 진공관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프랑스 명가 쟈디스(Jadis) 사의 DA-30L 버젼 진공관 인티엠프 입니다. 출시부터 트렌스와 모든 부품을 손수 손으로 직접했다는 하드와이어링 방식을 채용하여 동호인분들 에게 큰이슈를 부각했던 회사의 중급형 모델입니다. 잘아시는 DA-30과는 출시가격과 모양도 차이가 많이났던 버젼의 제품으로서 정식수입품과 테프론 기판으로 알고있던 마크레빈슨 과는 달리 쟈디스의 L 버젼은 Luxury 버젼이라는 칭호로 앞면이 금장이고 DA-30과는 달리 잘부식되지 않는 스텐레스 제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정식수입상 말로는 내부의 콘덴셔와 하드와이어링 선재 를 다른것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출시가격역시 100만원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요즘도 출시되는 잘알려진 DA-50 시그네쳐의 동생벌의 제품으로 생.. 2010. 3. 17.
필립스 CD-931 CDP 입니다 (판매완료) 필립스 사의 900시리즈 초기제품인 CD-931 CDP 입니다. 국내 정식수입 되어 판매된 제품으로서 보급형 기기 이지만. 상당히 잘만들어져서 저가용CDP 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입니다. 내부의 픽업이 일반 보급형 픽업이 아닌 고급형 픽업으로 많이사용 되는 CDM 시리즈가 탑재되어 음질은 상당히 부드럽고 편안하며 도톰한 음색을 재생해줍니다. 디자인은 투박하고 생삭의 매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음질이나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가 상당히 좋은제품 으로서 개인적으로 입문용 CDP 로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전원220V 이며 리모컨은 없습니다. 내부 고질병인 트레이기어 새것으로 교체하였으며 복사CD 밎 정품CD 완벽히 인식해 빔상태도 상당히 좋습니다. 판매가격 x 만원이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 2009. 11. 19.
비엔나 어쿠스틱 하이든 북쉘프 스피커 입니다.(판매완료) 오스트리아 스피커 레이블인 비엔나 어쿠스틱 사의 하이든 북쉘프 스피커 입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80년후반에 설립된 스피커 회사로서 관록은 길지 않지만. 클래식에 발군이라는 찬사를 들으면서 벌써 20년이 넘는 장수회사로 기록되고 있는 스피커 레이블의 최초모델 입니다. 하이든 이라는 북쉘프 스피커에 의하여 현재의 비엔나 어쿠스틱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스피커의 명칭 그대로 피아노나 소편성 클래식에 발군의 소리를 들려줘 클래식위주의 음악을 듣는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스피커로 생각하며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게 빠지는 저역과 날카롭지 않은 고음의 벨런스가 상당히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럭스만 L-540 인티 엠프와 너무좋은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 베스트매칭으로 생각하며 80년후반부터 90년 초반에 발매.. 2009. 11. 18.
JBL 베스트셀러 L-166 스피커 입니다.(ending) JBL 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중 한제품에 속하는 L166 스피커 입니다. 스튜디오 전용 스피커로 착각할만한 독특한 디자인의 엠보시드 계란판 그릴이 눈에돋보이는 제품이며 외관의 나무결 무늬목이 상당히 엔틱크한 디자인을 연출해 내어 한눈에 돋보여지는 잘만들어진 스피커 입니다 명기반열에 등재되어 있는 JBL L-65 스피커에 탑재되어 있는 알리코 우퍼가 채용되어 있어 저역을 군더더기 없이 풍성하고 딴딴하게 재생해 줍니다. 75년부터 78년까지 출시된 롱런형 스피커 이며 출시가 또한 L65이전의 L시리즈 스피커중 가장 비싼 가격대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임피던스8옴에 89db 8옴 이며 분리형 야마하 계열및 산수이 마란츠 파이오니아 등 70~80년초반 제품과 매칭이 좋습니다. 외관상태는 사진과 같이 A급 이며 그릴.. 2009. 11. 5.
(MICHELL) 미셸 쟈이로덱 구형 턴테이블 입니다 SME3010R암(ending) 영국 미셸 엔지니어링 사의 쟈이로덱 턴테이블 입니다. 출시부터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큰 롱런을 하고있는 턴테이블 레이블로서 더스트커버가 있는 Dec Type 이며 초기에 출시된 베스트셀러형 모델입니다. 현재에도 지금의 디자인과 거의 흡사한 제품으로 신품출시가 이루어 지는것으로 보아 이회사의 이름이자 얼굴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6개의 황동으로 제작된 추의 움직임이 상당히 기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제품으로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아날로그의 모습을 보여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상당히 보기좋고 듣기좋은 턴테이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형 제품은 SME3010R 이 채용되어 있어 올드 아날로그 턴테이블 유저들에게 상당히 어필을 많이했으며 턴테이블에 익숙하지 않았던 유저들에게 나름대로 잡음이나 .. 200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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