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원폭이 떨어진 당시의 모습 1945년 봄부터 미국은 투하목표도시의 검토를 시작했다. 투하목표는 원폭의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직경 4.8Km 이상의 시가지를 가진 도시중에서 선택하여 공습을 금지시켰다. 그중 히로시마를 투하 제1목표한다는 명령이 내려진 것은 8월 2일. 목표도시중에서 유일하게 연합국군의 포로수용소가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4일 후, 히로시마의 날씨 맑음. 아침 8시 15분... 히로시마의 운명, 아니 일본의 운명이 결정됐다 자전거와 철모 당시 3세 11개월이었던 데츠타니라는 꼬마의 소유물. 그날 아침도 집앞에서 철모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2007. 11.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