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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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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믄 Garrard 가라드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오일타입 후기모델 RMG309 복각암 채용 극상품-(ending) 영국 Garrard 가라드사의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아날로그 회고록이라 불리울 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해 왔었고 현재까지도 빈티지 대형기에서는 최종 종착지 턴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는 롱런형 아날로그의 테이블 이라고 볼수있는 제품입니다. 톤암의 가격이 비싸기에 현재는 100만원선 하는 RMG309 복각톤암이 채용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톤암 으로 교체시 600~700만원이 추가되기에 이정도가 적당한 가격에 쓰기좋은 가라드로 생각합니다. 본체의 상태는 플리교체 전혀없는 50~60 Hz 자동변환이 되는 제품으로서 다른 가라드 301 턴테이블과 달리 Hz 변환떼문에 플리교체를 할필요 없이 사용할수 있는 보기드믄 제품입니다. 제대로 셋업만 해주신다면 이제품 하나로 턴테이블 시스템의 마무리 까지도 하신다는 유저분들.. 2016. 3. 23.
오르토폰 Ortofon 사의 명기 RMG-309 톤암입니다 -초기형 G타입전용 SPU 최고의 암대-(ending) 덴마크 Ortofon 오토폰 최고의 명기톤암인 RMG-309 입니다. 초기형인 2만번대 시리얼의 제품으로서 미국에서 들여온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A급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이톤암은 빈티지 오디오 매니아 사이에서는 구형 오르토폰 SPU에 가장 이상적이고 적합한 톤암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날로그의 끝이라고 불리우는 계보의 한제품이라고 보셔도 될듯한제품 입니다. 소리가 중역대가 풍부하고 저음과 고음의 벨런스가 잘맞아 선호도에서는 거의 1순위에 꼽히는 제품이며 토렌스124나 가라드 301 가라드 401 같은 턴테이블 베이스에 장착하고 사용하면 최고의 소리로 보답해 줍니다 내부베어링 역시 손안된 제품으로서 움직임이 상당히 스무스 하고 유연합니다. 201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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