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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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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앤더슨씨 5번째 스테레오캐비넷 마무리작업 하였습니다. 청담동 입니다. 프로젝트를 생각보다 많이하는 파트너십 이 되다보니 이런 저런 일도 생각도 예기치 못한 상황도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4번째 스테레오 캐비넷 작업시 원치않는 문제가 생기는바람에. 5번째 제품이 딜레이가 길어졌습니다 원래는 한달전에 마무리 했어야 하는데 4번째 캐비넷의 완성도 문제로 멘탈이 나가고 감정기복이 심한 성향이기에 작업에미치는 영향이 클정도로 기분이 다운되는 바람에 작업을 늦췄었습니다. 4번째 캐비넷에서는 제가 많은공부와 배움을 얻은 과정의 캐비넷이기도 하지만 내손으로 직접 컨택해서 디자인하고 예상대로 모든걸 해놔야 그게 정답이라는 큰배움을. 얻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완성을 해놓고 보니 너무 근사합니다 비주얼이 미쳤다고 해야할까요...? 완전히 고장난 턴테이블은.. 2022. 8. 26.
청담동 앤더슨씨 Anderson-C 2차 프로젝트 완료 하였습니다 앤더슨씨 두번째 프로젝트 마무리 허먼밀러 조지넬슨 스테레오 캐비넷 에 최대한 그 시절에 가깝도록 빈티지 오디오를 한대 한대 어렵게 구해 정검하여 인스톨 해놓았습니다. 보시는 기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두번째 캐비넷은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였기에 엠프 사이즈를 가장 적고 실축사이즈에 가장 비슷한 제품으로 구해서 모자란 부분은 커터칼,실톱과,사포로 긁어내고 밀어내서 사이즈를 겨우 맞추었고 턴테이블도 규격에 맞는 비슷한 가라드 제품으로 채용했습니다 당연하듯 코엑셜 타입 모노로 1개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운좋게 Electro-voice 15TRX 한개를 구해 채용해서 완성하였네요. Scott 인티엠프 에 배열되어 있는 초콜릿 KNOB가 지금의 케비넷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하고 인스톨 해놓은 거라서.... 2022. 6. 22.
청담동 빈티지가구전문점 Anderson-C 앤더슨씨 에서 프로젝트 진행 했습니다. 인스톨이 마무리된 허먼밀러 조지넬슨 스테레오 캐비넷의 모습입니다. 가격이 아주 비싼 빈티지 가구이기도 하고 요즘 대세인 모던센츄리 디자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있는 빈티지가구 1위 회사 와의 콜라보라 더 영광이였네요. 40년대 후반 디자인하여 50년대부터 출시한 스테레오캐비넷은 원래 모노 스피커와 리시버나 진공관 엠프 아이들러 방식의 과거 턴테이블들이 채용되어 있었는데요 총2조를 대표님께서 의뢰해주셔서 복원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중 짜집기를 하여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자 어렵게 수리복원하여 인스톨한 제품이 현제품 입니다. 나머지 1제품도 조만간 복원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만 워낙 고가의 캐비넷이고 우드에 손상이 가면 안되기에 한정적이고 제한적인 사이즈가 맞는 엠프와 스피커 턴테이블을 인스톨.. 2022. 6. 17.
68년산 익스펜딩 테이블과 의자 셋트구성입니다.(ending) 미국 60년대 익스펜딩 테이블과 의자셋트 구성입니다. 미국에서 들여온 제품으로서 작은공간에서 사용할시에 넓은 테이블로 변신이 가능한 익스펜딩 확장형기능이 가능한 테이블이자. 4개의 체어까지 속에 집어넣을수 있어 차에 수납이 가능한 테이블 입니다. 68년도 핀란드산 티크목으로 제작된 제품으로서 곳곳의 만듬세가 일품이며 세월의 흔적이 정교함과 디테일함을 모두 보여주는 테이블 입니다. 의자부분도 튼튼하기에 상당히 내구성도 좋습니다. 절반만 펼쳐 사용가능하며 모두펼치면 6명이상이 사용가능한 테이블 입니다. 상태 양호이상으로 좋으며 판매가격 2019. 1. 31.
영국 60년대 우드형 Folding Chair 폴딩체어 입니다.(ending) 60년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Folding Chair 폴딩체어 입니다. 그시절에는 모든 가구가 나무로 일일이 손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보존이 잘되는 실사용이 가능한 오브제로 좋은 아이템입니다. 미국에서 들여온 제품으로서 생활감은 적당히 있지만 보기좋은 컨디션이며 접히는 부분은 무쇠로 만들어서 튼튼함과 견고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접이식이기에 이동시에도 차량등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 가능하십니다 2016. 10. 31.
맥킨토시 퍼니쳐 사의 70년대 다이닝 테이블 입니다 -A급-(ending) 영국 스코트랜드 맥킨토시 퍼니쳐 사의 다이닝 테이블 입니다. 정식 명칭은 Retro Vintage 1970's teak dining table 으로서 4명 사용기준에 익스텐션 방식의 제품으로서 6인까지 사용할수 있는 다용도 테이블 입니다. 티크 재질을 사용한 원목으로 제작되어 기능성 면 내구성이 상당히 좋으며 주변의 배치용도에 따라서 상당히 좋은 디자인과 익스텐션 제품이기에 넓은공간 에서의 강점이 부각되는 제품입니다. 전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민트벨벳을 사용한 엔틱크 체어 4개 포함이며 노출형 페인트를 사용한 시원한 집안이나 카페등에 어울리는 독특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 201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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