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기드믄 Crown 크라운 명기 스튜디오 레퍼런스2 파워엠프 입니다 -앞면유광 초기형 110V-(Stock-out)

 

 

아주 보기드믄 제품입니다.  Crown 크라운 사의  명기 파워엠프 '스튜디오 레퍼런스 2' 파워엠프  입니다.

 

스튜디오 콘솔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어설픈 하이앤드 파워엠프가 상대가 되지않을 정도로 좋은 구동력과

 

시원한 음색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동사의 시리즈 STUDIO REFERENCE 1 제품이 홈오디오 명기백선에 등재

 

되어 있을만큼 출중한 실력을 지닌 파워엠프 로서 레퍼런스1 엠프의 결함을 줄이고 개선하여 출시된 제품이 레퍼런스2

 

모델 입니다. 시장에서 쉽게 보기드믈 정도로 귀한 제품으로서 못울리는 스피커가 없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뎀핑덱터가

 

아주높아 모든 스피커를 쉽게 구동하는 드라이빙 능력이 탁월한 제품입니다.오히려 빈티지 스피커들중 알니코 우퍼를 

 

사용한 제품들과 매칭을 잘못하면 우퍼켄틀리버가 틀어질정도로 뎀핑덱터가 상당히 높고 견고하며  외관 역시 타 프로용

 

엠프와는 달리 초기에 나오는 제품은 유광 블랙컬러 마감을 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며 사이즈가 적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내부사진을 보시듯 암크론 켄TR을 24구나 사용하고 내부에 온도가  올라가면 팬작동이 되는 안전장치까지

 

겸해있어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엠프인걸 보실수 있습니다. 깊이가 길고 사이즈가 크며 출시연식이 있는 스튜디오 용이라

 

내부상태가 안좋거나 검은 그을림 등이 올라와있는  제품이 많지만  이제품은 내부컨디션 역시 완벽한 제품입니다. 출력은

 

4옴에 체널당 555W 8옴에 체널당355w 의 좋은 대출력을 지원하며. 모노브릿지로 사용하면 더 두배로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JBL4344 4345 4343B등과 ,ATC SCM20 50 100 등 매칭이 힘들다는 스피커들과  매칭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사의 레퍼런스1 파워엠프 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고 편안한 음색을 지원하며  프리엠프는 진공관 프리와 매칭

 

하여도 훌륭한 소리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맥킨토시의 외장의 돋보이는 면을 제외한다면  드라이빙에서는

 

MC500이상의 좋은소리를 내줍니다. 전원110v 를 사용하며  전면스펀지 그릴도 새로 채용해 놓았습니다. 

 

 

1964년

SA 20-20 라는 납작앰프가 발표된다. 업계 최초의 1U 규격이며 (높이 45mm, 폭 19인치)

크라운 최초의 Solid state 앰프이다 (출력 20W/CH, 8Ω). 

 

1967년  

SA 30-30 라는 출력을 30W/CH 로 올린 제품이 발표되며 유명한 DC-300 이 이때 함께 나왔다.

 

1968년

D-40 으로 이름을 바꾸고 헤드폰 단자를 장착했다. 유명한 IC-150 와 D-150 이 1970년에 나옴

 

 

1971년  

D60 은 검은색 판넬에 크라운 경사글씨와 빨간 로고램프가 특징이다.

프로용 이외에 가정용으로 나무상자에 넣어서도 출시했다.

 

1974년

D60 후기형은 출력을 35W/CH 로 올리고 엠플렘과 노브 크기가 바뀐 제품이다.

모노전환 스위치가 추가되고 입력전압을 다단 (100 ~ 240V) 변환하게 바꾸었다.         

 

1978년  

D-75 베스트셀러가 탄생한다.

발란스 입력단자와 IOC 라는 보호회로가 추가되었다.

 

1999년

D-75A 는 출력이 40W/CH 로 증가했지만 아쉽게도 만듬새가 원가절감형이다

(XLR+55 입력단자 통합 및 바나나잭 없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