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메인시스템이다.
현재는 두대의 파워앰프에 의한 멀티앰핑으로 드라이브하고 있다.
이 유닛에서 쏟아져나오는 음의 폭포수를 온몸으로 느끼며,
한잔의 모닝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쌍둥이들이 태어난 이후부터는 느긋하게 음악듣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녀석들과 커피마시면서 음악과 오디오에 대해 이야기할... 그런 날이 올까?
<플레이어 및 앰프>
CD플레이어 : TEAC VRDS-25XS
MD플레이어 : YAMAHA MDX-793
D/A 컴버터 : PS AUDIO SUPER LINK
프리앰프 : Mcintosh C20
채널디바이더 : JBL 5235 (크로스오버보드 500Hz내장)
파워앰프 :
저음 JBL PRO 6290 300W
중음 JBL PRO 6230 75W
거실의 메인시스템
<스피커 1시스템>
저음 : JBL C37 RHODES (130B 32옴 X 2개, 175DLH, N1200, System NO.050)
네트웍을 조절하여 175DLH로 가는 고음을 컷트하여 순수하게
더블우퍼만로만 사용. --> 500Hz까지 담당
중음 : JBL 2441 (16옴) 2인치드라이버와 2395 도깨비혼
--> 500Hz ~ 7kHz까지만 담당
고음 : 075 (16옴)
--> 7kHz이상을 담당
<스피커 2 시스템>
저음 : JBL C37 ROHDES (130B 32옴 X 2개, 175DLH, N1200, System NO.050)
네트웍을 조절하여 175DLH로 가는 고음을 컷트하여 순수하게
더블우퍼만로만 사용 --> 500Hz까지 담당
중음 : JBL 175 (16옴) 1인치드라이버와 HL88 벌집혼
--> 500Hz ~ 7kHz까지만 담당
고음 : 2402 (8옴)
--> 7kHz이상을 담당
출처: http://www.cyworld.com/j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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