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제품 마란츠 3600 프리엠프와 510M 파워엠프 조합입니다 -내/외장 극상컨디션-(Sto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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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모델 입니다. 저역시 10년만에 취급하는 제품으로서 Marantz 마란츠 사의 마지막 미국출시작 분리형

 

모델인 3600 프리엠프와 510 파워엠프 조합입니다.  장터에서 보기드믄 제품으로서 일본생산이 아닌 미국에서

 

생산된 마지막 모델입니다. 마지막 모델만큼 심혈을 기울여 정성스레 잘 제작된 고급모델 이며 70년도 초반모델

 

이여서 음색도 녹턴형 리시버들 처럼 두툼하고 묵직한 저음이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510 파워엠프는 마란츠 

 

켄TR 분리형 제품군들중 고출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서 체널당 256w의 좋은출력을 지원하며 4옴시 체널당 350w

 

의 대출력을 지원합니다. 왠만한 스피커 구동하는건 손쉽게 하는것으로 알고있으며 개인적인 사견으로서는 맥킨토시

 

7270 보다 음색은 한수위로 판단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프로페셔널 모델로 출시가 되어 내부에 팬이 달려있으며.

 

왠만한 열화에 끄떡없는 무쇠같은 내구성이 장점입니다. 내부에 오랜시간 작동시 발열이 심해지거나 공기가 더워질떼

 

펜작동이 하는 방식이며 켄TR의 찰랑찰랑 거리는 음색과 함께 섬세하면 서도 파워풀한 댐핑능력이 매력적 입니다.

 

마란츠 분리형 상급 모델로 보셔도 될듯하며 전면 패널이나 모든 디자인도 보기에 좋고 스피커를 구동하는 드라이빙

 

능력도 탁월하기에 분리형 메인엠프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진과 같이 F페어차일드 오리지널 켄TR이 내장되어 있으며

 

해외에서 1구는 미제모토로라 제품으로 대체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제품 모두 이시기에 사용되던 오리지널

 

마란츠에서 사용하던 TR이기에 크게 무의미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외 내/외관 상태 콘덴서나 부품들 상태들 모두 상당히

 

우수하고 깨끗합니다.  전원은 110v 사용하며  JBL이나 알텍 클립쉬등의 레이블의 대형기들과 매칭하면 아주좋습니다.

 

 

 

 

 

 

• 전원 출력 : 256W에서 8Ω(스테레오)
• 주파수 응답 : 20Hz ~ 20kHz
• 왜곡 : 0.05%
• 스피커 임피던스 :
• 입력 감도 :
• 신호 대 잡음비 :
• 크기 : 391 x 146 x 356mm
• 무게 : 20.9kg
• 연도 : 1977
• 가격 :

요즘 네이버블로그 이전작업중 입니다. 맛집포스팅과 더불어 이것저것 옮겨놓고 있기는 한데요 200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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