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cintosh 맥킨토시 사의 최초의 독립적인 턴테이블로 발매된 제품인 MT-10 턴테이블 입니다. 맷돌처럼 생긴
제품으로서 수년전에 발매되어 사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명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현재까지도 신품거래가 되고있는
제품입니다. 신품가 2천만원대 거래되는 제품으로서 시선을 사로잡는 오브제 역활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서
맥킨토시 특유의 레벨메터를 회전수 셀렉터로 대체하여 채용하였으며 5.5키로 정도 나가는 고강도 플레터에 조명까지
들어오게 만들어놓아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벨트드라이버 방식의 제품이며 로이코 정식수입품 이기에
벨트 같은 경우에는 7만원대에 신품을 구비할수 있으며 여분으로 2개정도 구비해놓았기에 여유있게 오랫동안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의심이 많은지라 가라드나 토렌스와 비교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하이앤드 스러운
조명과 기기의 아우라를 보자면 낫베드로 보입니다. 가장 편안히 쓸수있는 오르토폰 2M Blue를 연결해서 사용해보니
생각 외의 저역대와 단단한 소리가 재생능력이 탁월하며 무엇보다도 보는맛과 취미의 단계를 높이는 네임벨류가 확실한
레이블이 맥킨토시 라는 문구가 떠올릴정도로 더도 덜도없는 그런 제품입니다. 전원은 아답타 방식의 220v 사용하는
모델이며 포노케이블 역시 Eagle 사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면유리 기포없고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제품이기에
흠잡을곳 없습니다. 내용에도 표기해놨듯이 사용하기 편안 오르토폰 2m Blue 중급형 카트릿지를 채용해 놓았습니다.
여분의 정품벨트 포함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