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믄 레어템 미국 AMPEX 암펙스 사의 명기 620 진공관 모노모노 포터블 스피커와 엠프 입니다 -오리지널리티 유지중인 제품-(ending)

아주 보기드믄 오리지널리티를 보존하고 있는 AMPEX 620 Portable Amplifier-Speaker 입니다.

 

포터블형 방식으로서 전기와 소스선재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방식의 모노모노 제품으로서 설명해 드릴 거

 

같으면  54년에 발매된 제품으로서 70세가 곧 코앞에 다가오는 스피커가 내장된 아주 올디한 진공관 모노모노 포터블형

 

올인원  제품입니다. 내부에 출력 관으로 사용되는 6V6 PP(푸쉬풀) 진공관 모노모노 인티엠프는 모든 6V6 PP 푸쉬풀

 

제품 중  세계 4대 명기 안에 들어가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세계4대라는 타이틀이 돌아다니는

 

소리인  이유는 그만큼  소리가 상당히 좋았으니 생겨난 일화이기도 하고 번번하게 통용되는 말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AMPEX라고 한다면 50년대 초반부터 극장가 오디오 시스템을 주름잡았던

 

레이블입니다. 그 당시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개발 능력이 전무하였기에. JBL사 에서 유닛을 공급받아서 제품을 생산

 

하였으며 AMPEX 초기형 장전축 이나 포터블형 스피커 내장 엠프들의 내부 유닛은 빈티지 AMPEX 전제품중 90% 이상

 

JBL 유닛이 채용되어 있을 정도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법 한 제품입니다. 현제품은 JBL 초기 알니코 유닛은 D260

 

초기형 납땜버젼 8인치 플레인지가 채용되어 있으며 내부의 진공관은 6V6먹관으로 채용해 놓았습니다.  이 제품은

 

캐비넷이 없거나 개조 되어 앰프만 따로 매매하는 물건들은 간혹 보입니다만 세계 곳곳에 걸쳐 완벽한 컨디션의 가죽 겉

 

외장 마감으로 이루어진 핸드캐리어 캐비넷에 들어간 완벽한 오리지널리티 제품은  70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이닌 만큼

 

국내밎 전세계에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빈티지한 멋과 기타 앰프 같은 독특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어느공간에 넣어두고 어떠한 방식으로 이 제품으로 잘 들으면서 눈으로도 만족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따라서 가치와 디자인은 달라집니다만. 소리를 듣는 재미와 다르게 그것 또한 역시 또 하나의 다른 재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두가지 재미를 느낄수있는 제품이라고 설명드리면 될거 같습니다. 

 

앰프의 출력은 기껏해야 10w의 소출력이지만 내부의 스피커를 핸드링하는 역활은 충분하고 어떠한 분들은 유닛을

 

바꾸어 유명하다는 젠센P8P나 웨스턴755나 알텍755 굿맨 엑시옴80등을 넣어서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한번 들어보게

 

되면 잊히지 않는 자석같이 강한 자력같은 마음을 사로잡는 소리를 내주기에. 빈티지한 멋과 소리를 같이 찾으시는 분들

 

에게 가장 권유드리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