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녹턴= 기기의 전면에 녹색의 빛을 보여주는 제품군 들을 녹턴이라 말합니다
2.블루턴= 기기의 전면에 파랑색의 빛을 보여주는 제품군 들을 블루턴 이라 말합니다.
3.엔틱크&빈티지 기기의 상태와 정의
벌써 20년 ~50년 까지 지난 오래된 기기의 상태를 표기시 민트급이나 극상품을 저같은 업자가 표할떼는
오랜시절은 지났지만. 정말 새것같은 외관을 보여준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여도
저보다 나이가 더많은...? 현재 오디오를 주류로 사용하시는 주력 나이대 분들인 40~50 대들의 나이와 비슷한
제품이라 생각하신다면 사람이라 하여도 살면서 한번쯤 병이 나는게 다반사 인데 기기라고 그런일이 없지 않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최대한의 표현이지만. 극상품 민트급 이라는 제품들은 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기기들은 기본
적인 정기정검과 램프밎 소모품 교환밎 내부의 오리지널리티 가 정말 완벽했을시 말할수 있는 기준이며 내부의
오리지널리티 는 거의 완벽하나 내부의 상태가 깨끗한 수준 정도를 A급 이라 표합니다. 이점 항시 유의 하시고
판단하셔야 할것이라 (특별하게도 신품과 비슷하게도 모든 구비물과 박스채로 있는 빈티지 기기, 새것과 같은
수준의 제품은 민트급 극상품의 표현을 남발?하여도 업체의 주관에서는 무관 하다고 봅니다.)
생각합니다 현재 나오는 신품들과의 상태로 비교를 하실수 없는 년식의 제품군 들 이므로 엄청난 기대감이나.
기기의 수명도를 염려해야 하며 그렇다고 하여 A/S가 안되거나 그냥 버려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또한 90년후반에서 2000년도 초반에 나온 하이앤드 군들의 기기와 비교하시면 절대 안되실것 이라는건
필히 알고계셔야 하며 기기역시 택배거래 보단 직거래로 보시고 만족하실떼 구입하심을 권유 드립니다. 물론
지방에 계신 분들의 불편함 과 직거래시 오셔야할 부담감 시간, 차비. 기타등등의 수고스러움이 있는점을 감안한다면
고속버스 까지는 거래 하겠지만. 일반택배로 보낼만한 물건이 아니고서야 왠만해선 저희 종합전자 에서는 택배거래가
불가하시 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아주 오래된 시디 플레이어 들의 상태 여부역시 직업군으로 하는 저
역시도 불한하고 두려울떼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안이라는 PC-FI가 유행을 하며 그것에 따른 음원 케이블 좋은
DAC 등등 많이 출시되고 구비가 가능한 수준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구형CDP의 음색이나 표현등의 디테일을 완벽
하게 재생해 내지는 못한다는 생각의 결론이 들었습니다 구형 CDP 가 내주는 소리를 PC-FI 로 들으려 한다면
그역시도 수만은 비용과 선재(DAC) 기타등등의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므로. CDP를 컨텍 하실 떼 에는 왠만큼
포기의식을 갖추고 하시는게 좋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디아CDP 들의 픽업교체 비용은 50~70만원선
메르디안 CDP의 픽업 교체 비용역시 50~70만원선 소니 X시리즈 픽업 교체비용 50~60만원선 중고가로 비례 했을
시에는 중고가격보다 더 들어가는 픽업가격도 아주 많다는점 잊지 마셔야 할것이며. 또한 앞으로 그 소모품들 역시도
사라지는 소모품 이라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단지 소리하나 떼문에 구입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요즘 나오는
신형 CDP 들이 구형 CDP 와 빗대어 디자인이나. 무게감 소리 등을 표현하려면 엄청난 가격대로 들어가야 비슷한
성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점역시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으시겠지만. 빈티지 오디오 소스
기기들의 애로사항을 항시 느끼기 떼문에 곱씹고 곱씹어서 생각을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탄노이 스피커의 구별법..
탄노이 스털링 에딘버러 GRF MEMORY
스털링 에딘버러 GRF 메모리 같은경우의 시리즈들은 보통 RW HW TW TWW (TWTC) HE 정도의 구성으로 출시가
되곤 하였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의 있는것 같아 활용의 팁을 써드립니다.
RW =(유닛트 앞쪽의 배플이 코로크(나무로 으깬듯한? 섞은듯한 모양, 와인의 코로크 병따게 재질 같은) 모양의 재질
로 배플이 되어 있으며 유닛트의 겉 프레임의 가장자리 엣지부분은 스폰지 가운대 배꼽 부분은 얇은 천으로 가운데가
덮혀 있습니다. 아래 사진참조...(탄노이 스털링 같은 경우는 RW 고무엣지+앞면에 판이대어져 있지 않고 어테뉴
에이터 노브 튀어나옴) 이건 GRF 메모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HW 고무엣지+앞면 코로크 배플 어테뉴에이터 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았으며 탄노이 문구로써있는 판에 가려져
있음 그것을 분리해야 어테뉴에이터 작동가능
TW (고무엣지) 앞면의 배플역시 코로크 배플 그대신 앞면의 탄노이 어테뉴에이터를 가려주는 탄노이 문구가 써
있는 판은 금색(황동제질)로 가려져 있습니다.또한 TW부터는 배꼽의 천이 없고 속의 금속성 트위터가 노출되어
있습니다(고무엣지) 앞면 배플이 TWW,TWTC 부터 빗결모양 상당히 고급스럽고 앞면판 역시 금도금판 제질
HE(고무엣지가 아닌 천으로된 하드엣지+콘지속 배꼽이 없이 골드 트위터가 속에 원형으로 탑재) 다시 말씀 드리지만
GRF 메모리와 같은 수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참동안 수정하고 교정해야 하는 부분의 공지사항 이므로 처음에 보신 분들이라면 큰 도움이 되지 못하실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참조할수 있는 부분이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