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Garrard 가라드 사의 아날로그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아날로그 혈통에서는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는
제품이자 리무진과 같은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세단 같이 편안하고 깊은 소리에 좋은 평가를 받는 대형기 로서 아날로그
에서는 회고록이라 불리울 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해 왔었고 현재까지도 빈티지 대형기에서는 최종 종착역 턴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는 롱런형 아날로그 턴테이블 이라고 볼수있는 제품입니다. 톤암의 가격이 종류에 따라서 천만원대부터
기백만원대 까지 채용할수 있으며 복각톤암이 아닌이상은 중기형 톤암까지 250~350까지 고가 가격에 거래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의 가라드 제품에 채용된 톤암은 중기형 제품중 가장귀하다는 RMA309 중기형 제품으로서
RMG나 RF같이 중기형 시리즈들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톤암이지만 시장에 많이 나오는 제품이 아는 귀한제품
입니다. 이제품은 A타입 SPU카트릿지를 사용가능하게 설정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가라드 턴테이블은 정기정검 모두
맞추어 놓은 상태로서 33과45회전의 속도 차이가 엄청나게 나지않아 컨디션까지 좋은 제품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스위치나 스핀들 오일 보충밎 내부 정기정검 전문점에서 모두 해놓은 상태이며 오일타입의 초기형 주름암방이
채용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제대로 셋업만 해주신다면 이제품 하나로 아날로그 시스템의 마무리 까지도 하신다는 유저
분들이 있을정도로 상위급 턴테이블 이며 사진과 같이 극상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전수 정확하며 완벽하게
작동 하며 품위있는 신사다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베이스 역시 제일케이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제품이며 미학적인
부분을 제눈에 이쁘다고 생각하는 무늬목을 채용해 놓았습니다. 깊고 묵직한 저음이 일품인 턴테이블 입니다. 제목에
언급드렸듯이 100만원대 거래되는 구형 오르토폰 A타입 SPU 카트릿지 1조 포함해서 판매하며 전원220V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