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DENON 데논 사의 DP-3000 턴테이블 입니다. 사이즈가 중대형 급에 속하는 사이즈의 턴테이블로서
플레터만 보자면 12~15인치 사이의 우퍼사이즈의 대형제품 입니다. 유독 플린스가 무늬가 아주 이쁜 밝은원목
방식이기에 비주얼로서도 손꼽히는 제품입니다. 과거에 일본에서 들여왔던 제품으로서 톤암중 소리가 좋다는
SME-3009 improved 임프르브드를 채용했놓은 제품이자 바늘은 데논 103을 채용해놓은 제품이기에 톤암과 바늘값만
먹여도 100만원이상 가까이가는 제품입니다. 어디다 놔둬도 손색없는 중형기의 멋진 디자인과 소리 그리고 턴테이블의
내실을 모두 다져놓은 제품 입니다. 전원100V이며 속도 잘맞으며 톤암 밎 카트릿지 역시 상태 우수합니다.
종합전자에서 구입한 물건들은 상황에따라 늘 변동은 있겠지만 스피커나 TR엠프인 경우
500만원 이상의 제품군등을 1년안에 매도시 20%의 사용 차감금액을 받고 인수하며 500만원 이하의
제품군등은 1년안에 매도시 30%의 차감금액을 받고 인수해 드립니다.
500만원 이상의 제품군들은 1년~2년 이상일떼 (예를들어 2년3년이상 상태가 양호한수준 일떼
30%의 수업료를 받고 인수해 드립니다.
진공관엠프의 경우에는 진공관 이라는것 자체의 소모품 개념이기 떼문에
기본적인 모든 가격의 30%의 수업료를 받으며 걔중 판매했던 내용상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좋은 구관들 텔레풍켄,뮬러드,피셔관,웨스턴관 등의 진공관 들은
가격이 이미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등이기에 소모가 되었을시 그 가격만큼 차감후 인수를
해드립니다. 모든제품은 판매시의 컨디션으로 완벽했을시의 인수조건 이라는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상 부주의로 물건이 상하거나 수리를 요할경우에는 당연 사용자측에서 A/S금액을 전액지불을
하셔야 합니다. CD 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소모품으로 출시된점을 감안하셔야 하며 신품역시
판매시 소모품 으로 간주된다는점 필히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CD소스기기의 경우는 작동컨디션이 완벽했을떼 30% 수업료를 받고 인수하는점
2년이상인경우 인수조건에서 당사에서 필요로 했을떼 에만 인수를 합니다.
너무 오래되거나 장시간 사용하신 CDP 같은경우에는 인수가격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인수거부를 할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물건을 위와같이 인수하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인 인수행위의 룰
이기에 알고 거래하시면 편하게 거래하시리라 봅니다. 이점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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