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ard 가라드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더블암 아이보리 초기모델 SME3010 티타늄한정판 톤암 오르토폰309i중기암 G타입 SPU신형 포함 현대사운드 특주베이스-(ending)

 

영국 Garrard 가라드사의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아날로그 에서는 회고록이라 불리울 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해 왔었고 현재까지도 빈티지 대형기에서는 최종 종착지

 

턴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는 롱런형 아날로그의 테이블 이라고 볼수있는 제품입니다. 톤암의 가격이 종류에 따라서

 

천만원대부터 기백만원대 까지 채용할수 있어 비싸기에 현재는 적당한 오리지널 309i 중기형 톤암을 채용 하였으며

 

다른한쪽은 SME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된 티타늄 3010 톤암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물론SME헤드쉘과 데논103R포함

 

입니다. 본체의 상태는 현대사운드에서 오버홀을 제데로 받아놓은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가라드

 

턴테이블은 제대로 셋업만 해주신다면 이제품 하나로 턴테이블 시스템의 마무리 까지도 하신다는 유저분들이 있을

 

정도로 상위급 턴테이블 이며 더블암을 채용해 놓았기에 서브턴테이블의 부족함이 전혀없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본체의 버젼은 아이보리 초기형 버젼으로서 사진과 같이 극상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베이스역시 현대사운드

 

에서 특주제작한 제품이며 250만원 가량 들어가는 고급 베이스이기에. 잘만듬이 보여집니다. 회전수 정확하며 78/45/33

 

모두 완벽하게 작동 합니다. 대형 사이즈이지만 밝은 월넛색상과 라운드진 앞면의 마감이 만듬세가 기가막힙니다

 

기기의 컨디션이 워낙 좋습니다. 전원220v 사용하며 사진상의 오르토폰 SPU G타입 클레식 신형 제품까지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