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yphon 그리폰 레퍼런스 XT-MC 프리엠프 입니다.-초기모델-(ending)

 

 

 

 

 

 

덴마크 최고의 하이앤드 회사인 Gryphon 그리폰 사의 레퍼런스 모델인 XT-MC 프리엠프 입니다. 80~90년대

 

최고봉 프리엠프로 군림 해왔던 하이앤드 제품으로서 80~90년대 하이앤드 유저들 이라면 한번쯤 거쳐서

갔거나 꼭한번 써보고 싶어하는 버킷리스트의 롤모델로 인정받는 프리엠프 입니다. 전원부 2대 포노모듈 

2대 총 4덩어리 구성으로서  듀얼 모노널 방식으로서 설계되어 있으며  포노모듈 내부를 보면 커플링 콘덴서

를 전혀채용 하지 않았던 회로를 채용한 제품 이기도 하여 큰 이슈를 남겼었습니다 전원부를 따로 나뉘어  

독립형으로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가능하게 한 엠프이며 . 이 프리엠프의 특성은 포노단 모듈이 따로되어 

있으 포노엠프처럼 MC 포노모듈을 따로 채용해야 MC 모듈과 MM 모듈 같이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모델은 MC단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며 그림과 같이 듀얼 모노 인지라 나무로 깍아놓은 노브 

4개로된 구성이며 검정색의 심플함과 골드 의 럭셔리한 조합이 디자인 으로 한껏 뽐낸 고급스러운 얼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섬세하고 보들보들 하면서도 두툼한 음색이 올드 모델의 대명사인 마란츠 7과 비슷한 

음색의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 근래에 몇년 동안은 매물이 전혀나오질 

않았던 모델입니다. 매칭은 크렐이나 BAT 마크레빈슨 파워엠프군들과 취향대로 맞추시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힘이좋은 진공관 모노럴 파워엠프와도 매칭이 좋습니다. 전원220v 사용하며 상태 A급 

수준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가판매가격인

 

GRYPHON PreAmplifier라인 수준 버전:일본출시가격 \940,000엔(1989년 발매)
MM버전:일본출시가격 \1,000,000엔(1989년 발매)
MM/MC버전:일본출시가격 \1,100,000엔(1989년 발매)

해설
 
특별 설계된 부품 등을 채용한 프리 앰프.

PreAmplifier는 실제로 듣는 환경에서의 오디오 회로의 행동을 철저히 추구하고 7단계의 프로토 타입을 제작해 개발되었습니다.

전원부에는 28,000μ F의 커패시터 뱅크를 갖춘 트리플 스테이지의 파워 서플라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원부는 60W급의 파워 앰프의 파워 서플라이보다 큰 설계가 되어 있어 채널마다 36개의 커패시터, 11개의 전압 조절을 장식 일로 안정된 전원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엄선한 최고급 부품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C코어 트랜스와 스위스제 24포지션, 패시브 저항 채용 볼륨 컨트롤 등 이 앰프를 위해 특수 설계된 파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단자에는 WBT제의 것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디스크 리트 컨스트럭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듀얼 모노럴 구성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섀시에는 비자성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음 되먹임 제로가 되고 있습니다.

프린트 기판에는 군사·의료 기기 협력 업체에 따라 앗셍불된 최고급품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메인 프레임 구조를 채용하고 있어 옵션의 모듈라를 교환함으로써 라인 레벨 및 버전, 그리폰·포노 스테이지를 사용한 MM버전, 그리폰·포노 스테이지와 헤드 앰프를 사용한 MC버전 등의 버전 구성이 가능합니다.

 
  
 
 
기종의 정격
 
형식 컨트롤 앰프
입력 감도/임피이던스 Phono MC:1Ω~200Ω(가변)
출력 수준/임피이던스 Pre out:11.5V(최대)/50Ω
SN보다 90dB(UNWTD)
전원 AC100V, 50Hz/60Hz
중량 22kg(포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