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50주년 기념작 레플레카 S-101 스피커 입니다 -극상품-(ending)

 

 

 

 

 

 

JBL  사의 S-101 스피커 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Lancer 101 스피커의 레플레카 버젼의 스피커 로서 맥킨토시의

MC275 C22 와 같이 그시절에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던 제품들이 리바이벌 되어서 다시 출품한 제품으로 보시면

간단히 이해하시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내부의 유닛구성은 분명 차이가 있지만. 소리결이 맑고 깊이감이 좋아

져서 그런지 튜너소리에 상당히 귀기울여 지는 스피커 이며 청량한 만큼 중,저역대의 벨런스가 좋기떼문에

클레식을 틀어도 상당히 좋은소리로 소화해 줍니다. 대리석을 상판에 마감하여 상당히 고급기임을 강조한듯 하며

2WAY 이지만. 전혀 해상력에서 떨어지지 않을만큼 해상력도 풍부합니다. 간단하게 테스트하여 마란츠 TR 리시버

들과 매칭을 해봤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상태 극상품 수준의 완벽한 컨디션이며 상급 JBL 스피커

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 드립니다.

 

JBL S101 
일본출시가격 \298,000엔(1개당, 1986년 발매)

해설
 
JBL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플로어형 스피커의 명기 L101 Lancer를 복각시킨 스피커 시스템.
외관의 인상은 그대로, JBL의 기술을 도입해 리파인 되고 있습니다.

저역에는 30 cm콘형 저음용 스피커인 2214 H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콘지는 강성을 보다 높고 내부 손실을 보다 큰 것에 완성되기 위해, 펄프 베이스에 독자적인 코팅 강화재 「아쿠아 플러스」를 도포하고 있습니다.이 진동판은, 76mmφ의 대구경동리본선엣지 와이즈권보이스 코일에 의해서 피스톤 모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기회로에는 SFG 자기회로를 채용하고 있어 자계 컨트롤에 의해서 저왜를 재고 있습니다.

고역에는, 드라이버 2416 H와 바이·래디얼 호른 2371의 편성에 의한 호른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다이아프램에는 퓨어 티탄에 독자적인 다이아몬드 구조를 융합시켜 채용하고 있어 분할 진동을 억제하고 있습니다.또, 보이스 코일에는 경량으로 도전율이 뛰어난 순알루미늄 리본선에 의한 엣지 와이즈권보이스 코일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래디얼 호른 2371은 음향 이론에 의해서 새롭게 개발된 것으로 특수한 형상에 의해, 수평·수직 방향으로 90˚×40˚의 지향 특성을 얻고 있습니다.

인클루저는 톱 플레이트에 대리석을 채용해, 인클루저의 공진을 큰폭으로 억제한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또, 프런트 그릴은 JBL의 전통의 목공 기술에 의한 손조각 문살의 것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기종의 정격
 
방식 투웨이·2 스피커·버스 리플렉스 카메라 방식·플로어형
유닛 저역용：30 cm콘형(2214 H)
고역용：호른형(2416H＋2371)
주파수 특성(±3 dB) 35Hz16kHz
지향 특성(수평×수직) 90˚×40˚
음 압레벨(1 W, 1 m) 92dB
impedance 8Ω
허용 입력 150 W(연속 프로그램)
크로스오버 주파수 900Hz
인클루저 용적 53.5L
외형 치수폭 445×높이 629×안길이 320mm
중량 29.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