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사의 AQUARIUS 아쿠아리우스 시리즈중 마지막에 발매된 S119 무지향성 톨보이 스피커 입니다.
월넛색상은 역시도 몇조 팔아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화이트색상은 이번이 세번째 판매해보는듯 합니다.
그만큼 귀하고 심플한 컬러플의 심플함과 인테리어나 레트로풍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디자인을 겸한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JBL사 에서 설계한 스피커중 아쿠아리우스 마지막 버젼이자
최초의 무지향성 스피커인 제품으로서 내부우퍼는 플레인즈 스피커로 유명한 LE8T-H 를 채용해 또렷하고
명쾌한 소리를 유도해 주며. 4개의 돔트위터가 각마다 달려있어 360방식의 음장이 상당히 뛰어나며 어느
방향에서 청음해도 바뀜없는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디자인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제품으로서
디자인이 좋아 카페나 겔러리 가정등 가리지않고 좋은 디스플레이 효과도 누리실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상태 아주양호하며 내부 유닛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 힘좋은 인티엠프 밎 분리형 엠프들과 매칭이
뛰어난 편이지만. 산수이 나 마란츠 켄우드 등의 녹턴형 리시버와 매칭이 좋습니다. 좋은매칭시 눈과 귀를
상당히 흡족시켜 드릴것 입니다.
JBL Model S119 |
\256,000 엔(2개、1988년) |
소리의 직접적인 방사에 거등않다, 간접적인 소리의 확대로 재생하는 음장형 스피커 시스템.
상부 슬릿의 각 코너에, 수평 사방으로 향하여 2.5 cm(1 inch) 돔형 트이타가 4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저역에 채용된 20 cm(8 inchi) 콘형 저음용 스피커는 인클루저에 내장되고 있어 수직 윗쪽으로 향해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360도 사방 방향에의 서비스 구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크로스오버는, 저음용 스피커 에 대해서만 3 kHz, -12 dB/oct의 하이 패스 필터로 해, 트이타는 전영역 재생 스피커와 같은 올 밴드 패스 설계로 하고 있습니다.
저역을 향해서 자연스럽게 감쇠하는 트이타와 그것을 지지하는 저음용 스피커와의 크로스오버, 인클루저 주변의 버스 리플렉스 카메라 덕트·튜닝도 함께, 양호한 밸런스와 질감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인클루저는 월너트 마무리의 Model S119WX, 블랙 래커 마무리의 Model S119BK, 화이트 래커 마무리의 Model S119WH의 3 종류가 있었습니다.
스피커 단자는 저부에 설정해 둡니다.
기종의 정격
방식 투웨이·5 스피커·버스 리플렉스 카메라 방식·플로어형·방자설계
사용 유닛 저역용:20 cm콘형
고역용:2.5 cm돔형×4
주파수 특성 40Hz20kHz
출력음압레벨 86dB/W/m
impedance 8Ω
허용 입력 100W
피크시:400W
크로스오버 주파수 3 kHz, 12 dB/oct(로 컷만)
외형 치수폭 254×높이 1016×안길이 254mm
중량 2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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