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C34 Harkness 하크네스 스피커 입니다 -초기형 그레이 버젼-(ending)

JBL 명기 C-34 하크네스 스피커 입니다. 원래는 C-40의 정식명칭이 하크네스 이지만. C-34

가 따로 불러지는 명칭이 없고 모양과 구성이 하크네스와 같다고 하여 동호인들이 하크네스

로 표현한것 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만큼 귀하고 자주 볼수없는 올드 모델이므로. 컬렉션

아이템으로 소리좋은 스피커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있는 스피커 입니다. JBL 바론이후

업그레이드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 으로도 많이 유명한 제품입니다. 시대의 명기라

표현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JBL 유저들이 좋아하는 스피커 이며 장터에선 크게 돌지않은

제품으로서 오리지널 구성이 보기가 힘듭니다 제가내놓은 매물역시 오리지널 백로드 미송

인클로우져 이며 백로드 인클로우져가 일반적인 인클로우져 보다 저음이 깊게 나오기

떼문에 클래식에서도 듣기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이쁘고 이동도 편리하게
 
다리부분에 바퀴를 달아놓았습니다 만듬세로 봐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제품으로서. 내부유닛

상태와 구성은 최상급 이라 표현해도 될만큼  상태와 구성이 좋으며 초기 버전은 그레이

시스템으로서 . 유닛구성은 JBL 175 구형 그레이버젼 16옴 이며 15인치 신품같은 D130 

N1200 그레이 초기형 버젼 네트워크 구성이며. 175는 레드씰 봉인되어 있는 오리지널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리얼넘버 좌우측 거의 차이없는 페어에 가까운 제품으로서

D130은 리콘안된 오리지널 극상품 수준의 상태입니다. 설명과 같이 최고의 구성만큼

상당히 소리가 편안 하며 벌집혼 드라이버 이지만. 고음이 거칠지 않고 매끈하게 나긋나긋한

이쁜 소리를  내줍니다.또한 JBL C시리즈를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백로드 통에서 나오는

Jazz 소리는 과히 하츠필드 계열의 실연주같은 광대역한 충성한 질감으로 들려줍니다.

피셔 X-1000이나 알텍 353A등 EL34나 6L6 진공관 매칭시 최고의 소리로 보답해주며.

분리형 진공관 프리,파워 엠프와도 매칭이 상당히 좋습니다. 인클로우져 는 생활감이 약간

있지만 도색안한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상태 깨끗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