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입니다. 일본 MICRO 마이크로 사의 구형 제품중 가장 최상급 모델으로 분류되어 있는
BL-111 중대형 사이즈 턴테이블 입니다. 포금메탈 을 기본 플레터로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겉으로 보여질떼 에는
금장플레터를 사용해서 화사함만 강조되어 있다고 판단 하시겠지만 포금메탈의 기본 무게가 20kg 가까이 나가기에
일반적인 플레터보다 무겁고 안정적인 포금방식이라 소리까지 안정적이고 단단하고 묵직하게 내려오는 소리를 연출해
내주기에 과거 타회사들도 포함하여 최상급 모델에만 포금메탈을 옵션으로 채용해 넣고는 했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여지는 모양떼문에 금장 포금메탈 플레터를 사용한다는건 큰 오해이십니다. 턴테이블 베이스가 40키로의 육박한
무게와 더불어 톤암을 명기 톤암으로 알려져 있는 SME3010R을 채용해 놓았기에 SPU를 사용할수있게 셋팅해 놓았으며
벨트대신 실로 운용하는 제품이기에 첫 셋팅할떼 에는 예민하긴 하지만 한번 셋팅하면 그 어려움도 아주 잠시 지나간 정도
이기에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나름 일본에서 턴테이블 명가로 알려져있는 마이크로
와 야마하 상급 모델들은 현재 해외나 국내에서 메인급 턴테이블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들 이기도 합니다. 외장의
멋스러움과 SPU를 장착해 사용할수 있는 특수점 두툼하고 단단한 소리에 더불어 일반적인 MC바늘을 채용하면 정교한
소리가 돋보이는 제품이며 아주 무거운 무게의 턴테이블인 만큼 차분하고 정숙한 소리도 일품인 제품입니다. 눈으로만
보면 화사함의 극치를 최대한 끌어올린 제품이고 소리로 보면 가라드나 토렌스 같은 구형제품들을 대비해도 전혀 뒤쳐짐
없는 좋은 턴테이블 입니다. 국내에 10대정도 밖에 돌지않는 제품 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진과 같이 더스트커버밎 바디상태
아주아주 우수한 컨디션 이며 복사본 메뉴얼 밎 포금메탈 플레터를 오픈할수 있는 플레터 Kye 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톤암없이도 600만원대에 거래가 많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SPUGTE는 보수 받았지만 오리지널 팁이며 SPU를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수있게 셋팅해 놓았습니다. SPU GTE 포함하여 판매하며
Micro Seiki BL-111은 범용 톤암 마운팅 베이스가 있는 스레드 드라이브 턴테이블입니다.
드라이브 시스템: 스레드 드라이브
회전 속도: 33.33 및 45rpm
속도 조정 범위: +-6%
플래터: 직경 31cm, 10kg
관성 모멘트: 1,500kgcm2
치수: 532 x 440 x 230mm
무게: 36kg
요즘 네이버블로그 이전작업중 입니다. 맛집포스팅과 더불어 이것저것 옮겨놓고 있기는 한데요 아직 한참
멀었구요 혹여나 나중에 티스토리에 공지를 하겠지만 이전을 완전히 하게된다면 공지와 아래 주소포스팅을
다시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ucka8000 이전작업중인 블로그 입니다 이웃신청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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