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명기로 불리우고 있는 현재까지도 최고의 프리엠프로 군림하고 있는 마란츠 최고의 프리엠프 # 7C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많은 빈티지 오디오 마니아들이 거쳤갔고 현재까지도 한개쯤은 소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까지
롱런하는 스테디 셀러형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스테레오 사운드 밎 각종 오디오 서적에서 꼭 등재되어있을 정도로
명성과 소문만큼 소리가 좋은제품 이며. 가격만큼 깔끔한 동작과 외모 내부의 풍성한 부품등 만듬세와 외모에서 풍기는
럭셔리한 뉘앙스가 모두 겸비되어 있는 프리엠프로 보셔도 될듯합니다. 빈티지 시스템의 필수 조건인 제품으로 손꼽히는
프리엠프이며 시리얼 넘버는 20389번대의 후기형모델 입니다. 제목에 언급드렸듯이 외장상태는 너무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며 제목에 언급 드렸듯이 벨런스는 외장에서 정검한 흔적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볼륨은 동일한
RPC 알프스 사 볼륨으로 대체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려놓은 제품입니다. 그외 가장 중요한 범블비 구성으로
모든게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제품입니다. 후기모델은 약간더 현대적이고 힘이 좋은듯 하이앤드 하시던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편에 속해 있이며 초 중기형과 달리 클라로 스타트 볼륨이 채용되지 않고 알프스 RPC 구형 작은볼륨이 채용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50대가량 마란츠7C를 취급해 보니 같은 큰볼륨이나 작은볼륨 이라도 시리얼번호에 따라서
시기에 따라서 사용빈도에 따라서 소리가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진과 같이 내/외부 컨디션 모두 너무나
깨끗하고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면역시 오리지널 앞면패널로서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란츠7에서
포노단을 얘기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할정도로 포노단이 상당히 좋은 기기로 유명하며. 대체적 으로 마란츠8 ,8B
9모노모노 나 2모노모노 제품과 베스트 매칭으로 꼽히지만 맥킨토시 MC30 MC60 MC275 등과 의 믹싱도 많이하는 편
입니다. 험없으며 트레블 베이스 움직임 잡음도 없습니다. 내부의 진공관은 모두 텔레푼켄 각인관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전원117v 국내 트렌스 이용시 110v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며 영원한 메인 프리엠프로 자리잡을 만한 훌륭한
기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