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Mark Levinson 마크레빈슨 사의 NO.28 프리엠프 와 No.27 파워엠프 조합입니다-A급-(ending) 하이엔드 오디오의 명가 Mark Levinson 마크레빈슨 사의 NO.28 프리엠프 와 No.27 파워엠프 조합입니다. 마크레빈슨의 프리파워 엠프중 가격대비 가장 합리적인 마크레빈슨의 디자인과 음질을 추구하는 제품 두제품은 베스트매칭에 속해있으며 해외리뷰나 잡지등에 많이 알려져 있는 모델입니다. 마크레빈슨 이라고 하면 오디오계의 리무진과 같은 존재이기 떼문에 모던하고 깔끔한 블랙컬러의 단순한 디자인 같지만 어느곳 에 비치해 두어도 엄청난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는 엠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떠한 시선으로 봤을떼는 단순한 디자인 이지만. 어떤면으로 보면 그이상의 고급 스러움 모던과 깔끔함을 겸비한 디자인 이기에 현재 까지도 구형모델들이 큰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구형모델들은 완벽한 내부설계를 추구해온바.. 2017. 2. 13. TEAC 티악 베스트셀러 CD-5 시디 플레이어 입니다 -A급 스파이크포함-(endiong) 티악사의 보급형 스테디셀러 시디 플레어인 CD-5 CDP 입니다. 보급형 CDP 중에서는 명기에 속하는 고급 제품에 속합니다. 이제품의 고질병인 앞면 버튼지워짐이 전혀없는 클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큰인기를 얻고있는 롱런형 모델로서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블랙컬러의 모델이며 묵직한 무게와는 달리 내부 메카니즘이 간편하게 설계되어 있어 픽업의 수명이 다 할시에는 저렴히 교체가능한 KSA-210 픽업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현재상태는 아주 양호이상 으로 깨끗하며 작동역시 복사CD밎 정품CD 길거리용 CD 까지 완벽히 인식합니다. 편리하게도 라인단이 2개 지원되어 엠프 2개에 연결가능 하며 전원220V 사용하며 스파이크는 있으나 슈즈와 리모컨은 없습니다. 2015. 11. 23. 2014年 11月 종합전자 매장현황 입니다. 1년여동안 만에 다시 일어서고 있는 종합전자의 모습입니다. 바닥을 다졌으니 이제 계속 진보하는 종합전자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항상 곁에있어주시고 아껴주신 손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5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출장이 있으니 일반전화로 연락하시면 상주하는 직원과 통화가능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매장직통번호 02-2238-6626 입니다. 2014. 11. 24. JBL 레어아이템 L55 스피커 입니다 -A급 상판 유리있는 제품-(ending) JBL 사의 레어아이템인 L-55 스피커 입니다.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스피커 로서 LE14 가 우퍼로 채용되며 LE-20 이 트위터로 들어가는 스피커 입니다. 본래 LE14 의 플레인지 소리가 나쁘지 않음에도 고음의 부족함을 달래기 위해 LE-20을 추가하여 설계된 스피커 이며 JBL 렌서 시리즈와 L 시리즈의 중간정도의 구성으로 보셔도 될 스피커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JBL 렌서 시리즈의 포근함과 풍만함에 부족한 고음 벨런스를 추가시켜 상당히 편안하면서도 좋은소리를 들려주며 마란츠 2325나 2330 과 같은 100W 이상의 리시버들과 매칭하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소리를 청음하실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상태A급 이상으로 우수하며 LE14 고유의 노란색 엣지는 경화없이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2014. 8. 4. 피셔 500C 진공관 리시버 입니다 -신품-(ending) 처음보셨지요..? 저도처음 봤습니다 50년넘은 제품이 신품이 있을줄이야^^;; 피셔의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가장 인기좋은 모델중 한제품인 500C 진공관 리시버 입니다. 미국에서 800C 리시버와 함께 딱 두제품만 들여온 제품이자 노오픈 신품을 사진만 찍기위에 제가 오픈하여 사진만 찍어 올립니다. 상세사진은 저역시도 아까워서...^^; 출력관은 모두 피셔관 이며 초단관은 피셔마킹 독일 텔레풍켄 각인관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고의로 소리를 좋게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각인관을 채용하여 사용한줄 알았었지만. 원래도 신품에 이렇게 넣어서 판매했다는 자료가 되는 순간입니다^^ 7만번대 후기모델 이며 모든부품 다 구비되어 있으며 전기는 제가 넣어서 간단한 테스트만 했지만 험 노이즈 모든게 없이 완벽하며 모든 스위치 볼.. 2011. 5.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