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주여행 아주 짧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찾아주시는 손님분들 덕분에 일이 너무바빠서 토요일 업무마치고 밤9시에 출발해서 세벽1시에 진주에 도착 하였습니다. 진주에는 제게는 아주 큰 손님이자 좋은 인연인 분들이 2분 계시는데요. 과거에는 분점얘기까지 나올정도로 물건도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는 손님이십니다. 세벽에 도착해서 아주짧게 자고 일어나 아침7시에 출발해서 남해로 왔습니다. 나름 제가 운전을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해서 손님분께서 호텔잡아주신곳에 차는 놔두고 손님차 2대로 이동을 했네요... 짧지만 사천을 지나 남해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배를타고 5~7분정도 가면 무인도가 있는데요 손님분이 스킨스쿠버를 오랜기간동안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바다에 들어가셔요. 다행이 모든걸 준비해주셨고.. 가림막이나 쉬는장소 낚시대등등.. 2022. 8.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