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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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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명기 Lancer 렌서77 스피커 입니다 -A급-(ending) 이번에 미국에서 들여온 JBL 명기 Lancer 77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의 출시마다 대힛트를 하고 계속되는 개발속에 60년대 초 부터 70년대 초까지 길게 출시된 롱런형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50년이 지난 스피커로서 사진과 같이 내/외관상태 페펙트 하며 10인치 우퍼의 부족한 저역을 채워주기 위해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추가로 채용한 더블우퍼 방식의 스피커 입니다. 후기에나온 JBL L시리즈 와 모니터 스피커들과는 달리 클래식에 상당히 훌륭한 음색을 들려주며 JBL 올드타입의 감칠맛 나는 음색과 Jazz 장르에서 타고난 음질재생을 자랑하는 스피커로서. 트렌지스터 매칭도 상당히 훌륭하며 개인적으론 진공관 매칭이 더더욱 듣기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컬렉터 아이템으로 출중한 외모이.. 2019. 4. 26.
JBL 명기 렌서 Lancer 99(S-99 Athena) 스피커 입니다 -오리지널 신품엣지로 교체-(ending) JBL 명기 랜서 Lancer 99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의 출시마다 대힛트를 기록하고 계속되는 개발속에 60년대 초 부터 70년대 초까지 오랫동안 출시된 롱런형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50년이 지난 스피커로는 믿기지 않을만큼 보관상태 유닛상태 밎 우퍼의 오리지널 노란색 고무엣지까지 새로 배송받아 교체해놓은 상태의 제품으로서 크렉이나 파손이 잦은 그릴상태 역시 우수하게 보존된 상태입니다. 14인치의 대형 사이즈의 LE-14A 우퍼의 군더더기 없는 넓은 저역의 음색과 LE20의 이쁜 고음의 벨런스가 상당히 좋은 스피커 입니다. 후기에나온 JBL L시리즈 와 모니터 스피커 들과는 달리 클래식에 상당히 훌륭한 음색을 들려주며 JBL 올드타입의 감칠맛 나는 음색과 Jazz 장르에서 타고난 음질.. 2017. 11. 1.
JBL 베스트셀러 Lancer 렌서 77 스피커 입니다 -A급-(ending) 이번에 미국에서 들여온 JBL 명기 Lancer 77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의 출시마다 대힛트를 하고 계속되는 개발속에 60년대 초 부터 70년대 초까지 길게 출시된 롱런형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50년이 지난 스피커로서 사진과 같이 내/외관상태 페펙트 하며 10인치 우퍼의 부족한 저역을 채워주기 위해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추가로 채용한 더블우퍼 방식의 스피커 입니다. 후기에나온 JBL L시리즈 와 모니터 스피커들과는 달리 클래식에 상당히 훌륭한 음색을 들려주며 JBL 올드타입의 감칠맛 나는 음색과 Jazz 장르에서 타고난 음질재생을 자랑하는 스피커로서. 트렌지스터 매칭도 상당히 훌륭하며 개인적으론 진공관 매칭이 더더욱 듣기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컬렉터 아이템으로 출중한 외모이.. 2015. 7. 24.
JBL 베스트셀러 Lancer 랜서66 스피커 입니다 -A급-(ending) 이번에 미국에서 들여온 JBL 사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Lancer 랜서 66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중 중급형 모델로서 저렴한 가격대비 JBL 의 시원하고 호방한 빈티지한 음색과 비주얼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미국에서 들여와서 그런지 몰라도 외관상태 나 유닛상태 아주 우수하며 오일이 안먹을정도로 인클로우져 나무건조가 잘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 부분이나 유닛의 테스트결과 퍼펙트하며 L시리즈 보다는 JBL 감성이 조금더 깊게 묻어있어 마란츠 리시버들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 드립니다. 아시다싶이 JBL은 재즈나 보컬 가요에 능한 스피커 입니다. 2014. 12. 8.
JBL 명기 Lancer 렌서 77 스피커 입니다 -극상품-(ending) JBL 명기 Lancer 77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의 출시마다 대힛트를 하고 계속되는 개발속에 60년대 초 부터 70년대 초까지 길게 출시된 롱런형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50년이 지난 스피커로서 사진과 같이 내/외관상태 페펙트 하며 10인치 우퍼의 부족한 저역을 채워주기 위해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새로채용한 더블우퍼 방식의 스피커 입니다. 후기에나온 JBL L시리즈 와 모니터 스피커들과는 달리 클래식에 상당히 훌륭한 음색을 들려 주며 JBL 올드타입의 감칠맛 나는 음색과 Jazz 장르에서 타고난 음질재생을 자랑하는 스피커로서. 트렌지스터 매칭도 상당히 훌륭하며 개인적으론 진공관 매칭이 더더욱 듣기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컬렉터 아이템으로 출중한 외모이기에 그에따른 값어치역시 .. 2013. 11. 20.
보기드믄 JBL Lancer 77 스피커 입니다(ending) JBL 명기 Lancer 77 스피커 입니다. Lancer 시리즈의 출시마다 대힛트를 하고 계속되는 개발속에 60년대 초 부터 70년대 초까지 길게 출시된 롱런형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50년이 지난 스피커로서 전체적인 생활감은 있지만 컨디션 우수하며 10인치 우퍼의 부족한 저역을 채워주기 위해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새로채용한 더블우퍼 방식의 스피커 입니다. 후기에나온 JBL L시리즈 와 모니터 스피커들과는 달리 클래식에 상당히 훌륭한 음색을 들려 주며 JBL 올드타입의 감칠맛 나는 음색과 Jazz 장르에서 타고난 음질재생을 자랑하는 스피커로서. 트렌지스터 매칭도 상당히 훌륭하며 개인적으론 진공관 매칭이 더더욱 듣기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컬렉터 아이템으로 출중한 외모이기에 그에따른 값어치역.. 2013. 10. 30.
JBL 명기 (Lancer 렌서 101) C-56 도리안 스피커 입니다. -A급-(ending) 60년대 중후반 JBL 가정용 스피커중 가장 손꼽을수 있는 명기 스피커인 JBL 랜서101 (C56 도리안) 스피커 입니다. S1 시스템 (LE14A우퍼 LE175드라이버 LX10 네트워크) 최고급형 구성의 유닛들로 인스톨러 되어 있는 스피커로서 001 스피커와 가장 흡사한 음색과 작은사이즈의 인클로우져 이지만. 격자무늬의 이쁜 디자인과 대리석을 상판에 받쳐놓은 디테일은 JBL 아니라면 따라올수 없는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디자인과 작지만. 입펙트가 큰 존재감과 함께 낭낭하고 찰랑거리는 중고음과 군더더기 없는 저역의 벨런스가 훌륭하며 JBL 골수 유저분 들이라면 오리지널리티 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빗대어 볼떼 오리지널 엣지와 인클로우져 유닛구성으로 서는 완벽한 제품이 아닌가 생.. 2012. 4. 16.
보기드믄 JBL Lancer 렌서 101 스피커 입니다. -A급- (ending) 60년대 중후반 JBL 가정용 스피커중 가장 손꼽을수 있는 명기 스피커인 JBL 랜서101 (C56 도리안) 스피커 입니다. S1 시스템 (LE14A우퍼 LE175드라이버 LX10 네트워크) 최고급형 구성의 유닛들로 인스톨러 되어 있는 스피커로서 001 스피커와 가장 흡사한 음색과 작은사이즈의 인클로우져 이지만. 격자무늬의 이쁜 디자인과 대리석을 상판에 받쳐놓은 디테일은 JBL 아니라면 따라올수 없는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디자인과 작지만. 입펙트가 큰 존재감과 함께 낭낭하고 찰랑거리는 중고음과 군더더기 없는 저역의 벨런스가 훌륭하며 JBL 골수 유저분 들이라면 오리지널리티 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빗대어 볼떼 오리지널 엣지와 인클로우져 유닛구성으로 서는 완벽한 제품이 아닌가 생.. 2012. 4. 12.
JBL 명기 Lancer 44 스피커 입니다 -A급-(판매완료) JBL 명기 랜서44 스피커 입니다. JBL에서 최초로 개발한 모니터 스피커인 랜서33의 성공으로 두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며 이제품으로서 랜서 101이라는 최고의 명기 스피커가 출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기드믄 스피커로서 빈티지 애호가 사이에서는 LE8T라는 JBL 명기 플레인즈 스피커를 처음 선보였던 스피커 입니다. 그만큼 LE8T를 널리 알려놓은 명기 스피커 로서 8인치 두발의 호방한 저역과 부족하지 않는 고음 벨런스로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감칠맛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 입니다. 잘아시는 LE8T 플레인즈 스피커는 두발 채용되었으며 8옴이 아닌 16옴 버전이 채용되어 있어 스케일감이 상당히 좋고 장르구별을 크게 하지 않기에 대중성에 부각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매칭은 TR이든 진공관 이든 가리지..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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