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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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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8T의 프로모션용 해체모델 플레인지의 명기로 유명한 LE8T의 해체모델 전시품. 아마도 당시 오디오샵등에 전시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닐까싶다. 스피커의 내부를 요목조목 설명해주는 귀중한(?) 자료로, 왼쪽에서 두번째가 요즘 스피커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알니코 마그넷이다.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지라, 알미늄샤시에 흰색부식물질이 부착되어 있었으나. 아크릴 케이스를 떼어내고, 알콜로 잘 닦아주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흰색 부식가루는 저속청소기를 이용해 조심조심 흡수해버림. 아크릴 케이스가 습기로부터 엣지를 보호해줘서 그런지, 고무엣지는 건재했다. 장식용으로 스피커위에 올려둘까 생각중. 출처:http://www.cyworld.com/jbler 2007. 11. 1.
오디오 서적.... 오디오 잡지 한권,한권 이 초입자 분들에게는 큰도움이 되실겁니다. 각종오디오의 정보및 명기100선명반100선등 좋은정보가 많더군요. 청계천에선 한권에2,3천원정도 나가거나 간혹 중고벼룩장터에 싸게 매물이 나오곤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많은 지식과 정보를 위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07. 11. 1.
Western Electric KS-19134-L3 스피커 오랫만에 오디오쪽에 새식구가 들어왔다. Western Electric KS-19134-L3 스피커통에 Altec 755C가 인스톨된 모델. 자세한 것은 페이퍼에 올려 둠. http://paper.cyworld.nate.com/jbler/1916294 2007. 11. 1.
야시마(八島) 선생의 WE컬렉션集 오디오화일들에게 있어서 꼭 갖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Western Electric (WE)社의 스피커와 앰프들. 과거 수십년간 일본인들이 본토 미국에서 모아왔기때문에, 이젠 미국보다는 일본에 WE제품들이 더 많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야시마(八島) 선생같은 일본인 재력가들이 미국의 오래된 영화관을 통째로 구입하여, 스피커와 앰프들을 일본으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이런 유명세를 치룬 탓에 현재의 WE제품 가격은 싼것이 수백만원, 보통은 수천만원대에 이르지만, 상태좋은 것을 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이다. 이 책은 야시마(八島) 선생이 일생동안 수집해 온 WE제품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WE 555드라이버, 15A혼, 1086앰프, 각종 기술자료, 당시의 영화포스터등이 실려있다. 대량출판.. 2007. 11. 1.
빈티지 히스킷트 AA-15 녹턴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빈티지 히스킷트 사의 AA-15 녹턴형 인티엠프 입니다. 만듬세 하나 하나. 잘만든제품이며 맥킨토시 제품과 같이 전면페널이 녹색불로 잔잔하게 어우러져 상당히 이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출시당시의 오리지널 상태를 그대로 큰노화없이 완벽하게 관리되어 보유중인제품이며 세월에 비한다면 극상품수준 으로서 보기힘든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체 오리지널 켄TR 4구가 그대로 박혀있으며 회로도와 서비스메뉴얼이 함께들어있는 메뉴얼 포함입니다. 디스플레이용 으로서도 좋은제품입니다. 전원110V 이며 임피던스 4,8,16옴 지원및 체널당 60w 지원합니다. 단점은 메인스피커 버튼 켜진 상태로 작동시 전원 키고끌떼 릴레이 가 없는 제품으로 험이 발생하지만 키고 끄고만 적응하시면 험발생 염려는 없으실듯.. 2007. 10. 30.
켄우드 KR-6600 녹턴형 리시버 입니다(판매완료) 켄우드사의 KR-6600 녹턴형 리시버 입니다. 튜닝패널이 정말 매혹 적으로 이쁘게 생긴 제품으로서 무전기회사의 전신인 만큼 고수신 률의 FM 감도가 일품이며 시원시원한 중,고역대가 가요,팦 장르에 발군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체널당 60w+60w 의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출력을 지원해주며 우드케이스가 있어 상당히 고급기틱한 모양도 보여줍니다. 외관이나 작동상태 모두 완벽하며 포노단역시 험없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전원220v 이며 빈티지 리시버 입문용 으로는 가격대비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판매가격 25만원 이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7. 10. 27.
파이오니아 명기 SX-828 리시버 입니다(판매완료) 파이오니아 사의 SX-828 블루턴형 리시버 입니다. 보기드믄 모델 로서 파이오니아 매니아 층에서 명기로 인지도가 높은 귀한모델 입니다. 마란츠의 22시리즈와 대비해도 댐핑이나 음색 FM감도밎 음색 전혀 손색없는 제품으로서 72년부터80년까지 8년이나 생산된 롱런형 모델입니다. SX시리즈의 명기패턴을 최초로 스타트한 제품 이라 보셔도 될듯하네요 화사한 블루턴의 튜닝패널이 매력적이며 켄TR 4개를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체널당 60w의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출력을 사용하며 뎀핑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모델입니다. FM스테레오 밎 분리도 아주좋으며 뒷면의 AM단자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세월에 비한다면 상태 좋은 제품입니다. 70~80년대 일제 스피커들과 매칭시 어려움없이 좋은소리 청음 가능합십니다. 전원220V .. 2007. 10. 26.
산수이 TR-707A 리시버 입니다(판매완료) 산수이사의 빈티지 리시버 TR-707A 입니다. 보기드믄 오래된 제품으로서 외관상태는 정말훌륭하게 깔끔하고 보기좋습니다만 릴레이가 없는 모델의 고질병인 전원구동시의 험의 소리크기가 조금큰 제품입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내부 보관상태가 크게 좋은편은 아닌듯 하네요 켄TR을 사용하여 음색은 감칠맛있고 추억의 음색입니다. 작동이나 구동에는 전혀 지장없지만 셀렉터와 전원 스위치 잡음이 심하여 저렴히 11만원에 판매합니다. FM 스테레오 밎 분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원220V 사용하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다. 퍽 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자제해주세요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2007. 10. 26.
SAE 3200 튜너입니다(판매완료) 보기드믄 미국제조 SAE 3200 튜너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수준급의 감도와 맑은 튜너음색이 작고 믹싱컨트롤의 모습으로 연상되는 디자인과 함께 메리트 있는 제품입니다. FM스테레오 밎 분리도 아주좋으며 감도도 좋습니다 현재도 유럽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제품으로서 만듬세와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전원110V 이며 간략하고 심플한 멋도 있습니다. 판매가격 X 만원이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2007. 10. 26.
영국 아캄 ALPHA 5 CDP 입니다.(판매완료) 영국 아캄 사의 ALPHA 5 CDP 입니다. 보급형으로 출시되어 큰인기를 끓었던 시리즈의 제품입니다. 5CDP는 그전의 4나 3의 CDP와 같이 필립스의 픽업을 수입하여 사용하였으며 CDM시리즈 스윙암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란츠CD-50,52 필립스 930,931 번젼이상의 두툼한 저음과 결점인 좋은해상력을 보안시킨 제품으로서 작고 아담하지만 음색이나 음질적으로 우수한 CDP입니다. 정식수입품 이며 전원220V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 미비하게 보이지만 상태는 깨끗한편에 속하며 복사CD밎 정품CD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디지털단자 지원되며 판매가격 20만원이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다. 리모컨은 없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2007. 10. 24.
소니 59-ESJ DAT 플레이어 입니다(판매완료) 소니사의 59-ESJ DAT 플레이어 입니다. 사실적으로 국내에서 소니 DAT중 가장 많이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화이트골드 색상인지라 보기에도 좋고 CD수준의 고음질녹음밎 재생이 가능해 소스기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는 제품입니다. 앞면은 나름대로 상태깨끗 하나 상판이나 군데 군데 생활감이 묻어있습니다. 전원은110V이며 모든 재생밎 녹음 작동 완벽합니다. 사진이 조금더 잘나온 경향이 있으며 까다로우신 분들에겐 안맞으실듯 합니다. 코엑셜 단자밎 디지털 단자 지원됩니다. 상태감안하여 저렴히 16만원에 판매 합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07. 10. 24.
최근 사무실 현황(10월) 200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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