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발렌타인데이 딸아이 선물이네요 제 나이 23살에 첫 아이 이자 우리 쑥쓰럼 많은 딸내미를 만났었는데요 이제 벌써 첫째 아이가 고등학교3학년 둘째 아이가 고등학교1학년이 되었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인켈 아남부터 팔면서 바닥에서 노점장사로 시작해서 이렇게 버티어내다 보니 고마우신 손님분들께서 좋게 봐주시고 인정해주셔서 지금의 종합전자가 유지하고 있는거구요 제가 23살부터 무일푼으로 이 직업을 시작했으니 벌써 20년차가 되어갑니다. 이렇게 반듯하고 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마음한켠 안정되는 마음도 들고 마음도 행복하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본인이 원하는 학교 진학과 하고싶은 거 하면서 인생도 즐겁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뿐이구요 또 최대한 서포트 해줄수있는 부모가 될수있게 제가 노력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2022. 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