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옥인동 어느공간 입니다.

안녕하세요? 접니다..

벌써 7월의 중순입니다. 최근에 급격하게 찾아온 불경기 시장의 느낌이였기에 .

포스팅이 적었고 저희 종합전자 역시도 경기를 안탔다고 할수없어 활동을 상당히 안하고있는데요.

노출이 적었을뿐 활동은 알게 모르게 많지는 않지만 적당히 하고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디즈니플러스의 새 드라마에 참여를 하였구요 (무빙에 나왔던 남자주인공 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출연진이 아주

화려한 시대극입니다) 내년으로 밀린 넷플릭스 참여작들을 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  

사진의 이곳은 종로구 옥인동이에요. 통인시장 근처에 위치했는 올드시티 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에서 포장지 디자인을 가장 많이 하시는 여성오너 손님분의 그림그리는 공간 이기도 하세요.

 

빈티지오디오로 입문하고자 하셔서 이렇게 피셔500과 JBL바론으로 매치드 시켜드렸더니 만족을  높게 하시고

잘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날씨가.. 이제 물러날곳없는 미친 더위의 계절이 왔습니다. 그동안 활동을 줄이고 사무실에 조용히 도닦는 마음으로

지내면서 조금씩 물건들을 수렴해왔고 많지는 않지만 수렴한 물건들을 조금씩 공시할 예정입니다.

친한손님 공간이동으로 인하여 시스템 이사와 새로오신 손님분들의 매칭이 적당했던 5~6월이였습니다.

 

활동이 적어지니 사진도 포스팅도 적어진듯 합니다. 오늘부터 포스팅을 조금씩 다시 주기적으로 올릴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들 지내고 계시리라 의심치 않구요 건강과 주변분들의 안위등 많이 신경써야할 7~8월인듯 합니다.

요즘은 먹을게 풍족해진 사회이다 보니 초복에 닭은 잘 안드신다고 하네요. 기준에 맛있는걸로 초복을 스타트

해보아요~!  그럼 곧 커밍순 하겠습니다. . . 꾸벅